내용이 점점 클라이막스로 가고
마치 무협지를 읽는 듯한 긴박감을 준다...
내용은 심각하면서도 여전희 위트 넘치고
사회성이 심각하게 없는 게롤트의 행동은 진지하면서도 곱씹어 보면 실소가 나온다.
시리가 생각보다 강력함을 알 수 있는 회차이기도 하다...
무엇보다도...
악당 본하트의 무시무시함이 드러난다~
TrappinG 접속 : 2616 Lv. 34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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