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 한 게임
용과같이 제로 : 맹세의 장소(ps4pro)
고스트 오브 쓰시마(ps4pro)
용과같이 극(ps4pro)
보더랜드3 (pc)
새도우 택틱스 (pc)
탭 타이탄 (mobile)
살아남아라! 개복치 (mobile)
용과 같이 극2(ps4pro)
저지아이즈 : 사신의 유언(ps4pro)
용과 같이 7 (ps4pro)
어쌔신 크리드 3 (xb360)
언차티드 4 2회차 (ps4pro)
헤일로 3 (xb360)
스타워즈 제다이 : 오더의 몰락 (ps4pro)
보더랜드 2회차 (pc)
15개의 게임 클리어
용과같이 제로 : 맹세의 장소(ps4pro)
용과 같이의 세계로 이끌어준 작품이자, 가슴에 불을 지핀 작품
영화나 드라마를 능가하는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에, 막장 드라마를 능가하는 챕터 별 끊기 신공
그리고 마지막, 마지마의 뒷모습~
고스트 오브 쓰시마(ps4pro)
말도 안되게 멋진, 게임 역사에 남을 오프닝
서양인이 만든 일본인보다 더 일뽕차는 그래픽과 분위기
못생긴 여주~
용과같이 극(ps4pro)
용과 같이 시리즈로는 첫 작품이지만, 내게 있어서는 용과같이 제로의 뒷 이야기.
본격적으로 들어나는 키류의 매력
손발이 오그라드는 대사도 키류니까 하면 커버가 된다
보더랜드3 (pc)
엄청난 그래픽 발전...
그래도 보더랜드2에 비하면 재미가 없었다...
등장인물의 매력도 그다지.... 핸썸잭이 너무 강력했어
새도우 택틱스 (pc)
서양인이 만든 일뽕 게임 2
근대 너무 재미있다.... 중독성이 어마어마함...
퀵세이브를 절대 아끼면 안되는 게임
탭 타이탄 (mobile)
구상한 게임 리서치 때문에즐긴 게임
탭하다 끝남....모바일이라 이게 클리어한건지도 애매하지만
컨텐츠 한번 돌았으니까 뭐...
살아남아라! 개복치 (mobile)
역시 자료 조사차 즐긴 게임
게임의 재미는 어디에나 있다..
용과 같이 극2(ps4pro)
그렇게 큰 재미가 있진 않았지만
마지막 마지마의 에피소드 때문에 우정으로 즐긴 게임.
이 게임으로 제로부터 시작된 나만의 마지마 트릴로지 완성.
키류의 이야기가 아쉽지만, 이후엔 바로 7으로 점프
저지아이즈 : 사신의 유언(ps4pro)
용과 같이 스핀오프라고 하지만, 앞으로 용과같이 액션을 담당할 새로운 프랜차이즈
이 게임을 통해 기무라 타쿠야의 매력을 느꼈다.
역시나 일드 뺨치는 스토리에, 그 스토리를 풀어내는 방식 또한 눈을 뗄 수가 없다.
용과 같이 7 (ps4pro)
드디어 넘어온 뉴 제네레이션 용과같이.
턴제여서 처음엔 이게 맞는 걸까 했지만....?
정말 정신 없이 즐겼다.... JRPG를 별로 안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어쌔신 크리드 3 (xb360)
예전에 하다가 포기한 게임이어서, 숙제하는 마음으로 즐겼지만
시원시원한 액션 때문에 재미있게 즐긴 게임
플레이 내내 온갖 버그와의 사투가 더 기억에 남는다.
매력이 있을 수 있었던 주인공, 재미가 있을 수 있었던 이야기...
하지만 결론은 다 평범.
언차티드 4 2회차 (ps4pro)
명작은 다시 즐겨도 명작
헤일로 3 (xb360)
드디어 번지의 헤일로 3부작을 완료 했다.
1과 2도 재미있었지만 플레이에 지겨움도 있었다면
헤일로3는 그런 단점을 모조리 해소한 초 명작.
플레이 하는 동안 잼지 없었던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스타워즈 제다이 : 오더의 몰락 (ps4pro)
닥소를 몇번이나 포기한 내가 처음으로 클리어한 소울라이크 게임
광선검의 손맞을 제대로 구현했다..
보더랜드 2회차 (pc)
회사 점심시간에 머리 때울겸 조금씩 했는데
어느샌가 클리어 한 게임
이미 보더랜드3 까지 즐긴 입장이라 그런지,
플레이 내내 좀 심심했다...
1회차의 재미를 못따라온 2회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