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시미즈아파트 203호에 이사온 유치원생 코타로.
유치원생 혼자 살아가면서 발생하는 따뜻하지만 따뜻하지 않은 에피소드들…
보고 있으면 안슬픈데 슬퍼지는,
코타로가 안 불쌍한데 불쌍해지는 묘한 느낌이 든다
코타로가모르는세계를 어쩔수없이 알고있는 어른이기 때문에 느끼는 감정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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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은 그렁그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