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의 인벌 편을 영상화.
아라타 맛켄유가 연기한 메인빌런 ‘유키시로 에니시’ 또한 아주 강렬하게 나오고, 시시오와는 또 다른 느낌을 준다.
액션은 말할 것도 없고, 마지막 대결은 그 중에서도 압권.
바람의 검심 영화판들은 만화의 영상화가 아닌, 진짜 영화를 만들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난다.
재미도있지만, 칼부림액션만으로도한번쯤볼가치가있다.
TrappinG 접속 : 2616 Lv. 34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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