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 읽다] 한자와 나오키 1, 2, 3, 4 - 직장에서 쌓인 스트레스는 한자와 나오키로~

한자와 나오키가 등장하는 소설 중, 가장 최신작이지만 시간대로는 가장 앞선 ‘아를르캥과 어릿광대’를 읽은 후 필 받아서 한자와 나오키 전권을 다시한 번 읽었다.

반전보다는 전개가 주는 재미가 일품인 만큼

내용 다 알고 다시 읽는다 해도 그 재미가 어디 가지 않는다.

처음 읽을 때는 드라마의 영향인지 1, 2권이 기억이 남았으나

다시 읽으니 3권이 정말 미치도록 재미 있었다.

직장 일로 스트레스가 쌓인다?

그러면 한자와 나오키를 읽자

[얏짠]

오오 재밌겠군요. 추천 감사합니다.

[TrappinG]

추천합니다

[neuburi]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가 재미있어서 이케이도 준 작가의 나머지 번역서들도 다 봤습니다. 내용의 결이 비슷비슷하지만 질리지 않고 다 재미있었습니다.

[TrappinG]

다른 것도 기회가 되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