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시간 짜리 영화를 미치도록 몰입해서 봤다.
그리고 가슴이 웅장해지는 시간이었다…나초나초~~
왜 재미있냐고 물어본다면….음….
뭐라 말할 수 없는 짬뽕 같은 그런 형언할 수 없는 느낌. 말로 풀어내기가 쉽지않다.
그냥 보고 느끼는 수 밖에..나초나초…
흔히 발리우드라 칭해지는 영화를 각잡고 제대로 본 첫번 째 영화.
이 영화는 톨리우드라고 하던데, 아무튼 무언가 짤로만 보던 거에 비해
편견을 깨주는 그런 영화였다.
이 영화를 보면, 그 달 넷플릭스 요금은 아깝지 않을 정도다.
꼭 보길 추천!
다같이 나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