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트라볼타와 우마서먼의 춤으로 90년대 영화의 한 아이콘을 탄생시킨 영화.
관람 후, 곰곰히 생각해보면 별 스토리 없는데
감독 특유의 찰진 대사와 연출, 편집 덕분에 긴 러닝 타임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지금 봐도 아니 언제 다시 봐도 재미있을 작품
TrappinG 접속 : 2616 Lv. 34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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