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나온 지가 30년이 다 되어 간다.
그 당시 컬트 문화라고 해서, 떡밥 남기고 그걸 해석하고, 몇 번을 다시 보고…
그런 문화의 정점 선 컨텐츠가 에반게리온 이었다.
지금 다시 봐도 한편 한편 박진감 넘치고
은유와 떡밥으로 인한 궁금증 넘쳐나고
마지막 두 편은 날로 먹었다.
어렵고 불편하지만
그런 특징을 재미로 덮어씌어
명작이 되았다.
TrappinG 접속 : 2616 Lv. 34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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