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잠을 자야 할 시기에, 고모에게 맛있는 차를 가져다 주기 위해 집을 나서는 두꺼비 워턴.
옷 챙겨입고 스키 신고 출발.
하지만 올빼미에게 잡혀 올빼미 밥이 될 위기에 처하는데…
잠깐 시간을 내어 가볍게 읽은 동화.
짧지만 흥미진진힌 스토리에
마지막에 흐뭇한 반전까지…
그림책의 메인인 그림도 이쁘다.
동화라 시시할 것 같지만
의외로 재미있었다.
TrappinG 접속 : 2616 Lv. 34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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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