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매일 짬짬히 공부해서 두번 째 독파.
첫번 째는 그냥 읽었다면,
두번 째는 예제를 모두 직접 입력해 보았다.
UE4 기준으로 쓰여지다 보니,
향상된 입력이 나온 시점에서, 구 입력 시스템을 쓰는 등
현 시점과 안맞는 부분이 있어서
오히려 초보자한테는 어려운 부분이 생겨 버렸다.
하지만,
언리얼 버전과 상관업이 언리얼 C++에 대해 전체적 감을 잡는데는
국내에서는 이만한 책이 아직까지는 없다.
초보자는 직역을 보는 듯, 엉망인 언리얼 문서를 보느니
이 책을 보는 게 더 낫다는 생각이다.
아 그리고 마지막에 낳다 - 낫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