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세이고가 ‘방과후’를 쓰고 나서 고등학생이 형사 못지 않은 활약상을 보여주거나 어른이 바보취급되는 그런 소설은 쓰기 싫다고 했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쓰기 싫다고 하는 그런 류의 내용인 듯. 물론 고딩은 아니고 갓 대학을 좋업했지만.
인상적이지는 않지만 무난한 재미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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