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작가의 실질적인 두번 째 작품.
개인적으로는 췌장보다 더 재미있었고, 글로서도 더 훌륭하다는 생각이 든다.
밤마다 괴물로 변하는 소년과 왕따 소녀 간의 이야기는 왕따 문제에 대해 정말 많은 걸 생각케 해준다.
다 읽고 나니 글에서 얼핏 스쳐간 대사가 기억에 남는다.
왕따여자가 괴물로 변한 주인공에게 묻는다.
“왜 인간으로 둔갑했어?”
TrappinG 접속 : 2620 Lv. 34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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