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 언차티드 시리즈를 상징하는 문구

어떤 위대한 일에도 반드시 시작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그것을 달성할 때까지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과정이야말로 진정한 영광의 참된 의미가 있다.

- 1587년 프란시스 드레이크

 

 

언차1을 시작하면 바로 뜨는 대사. 

언차 시리즈 전체를 상징하는 대사가 되어 바렸다. 

[In Motion]

sic parvis magna

[TrappinG]

게임 스토리로도
시리즈의 작품성으로도 정말 문구 그대로 되었죠.

[아이유♡]

Crap이 아니라니!

[온고을 ™]

eeee

[TrappinG]

그 대사는 네이트 인무 자체를 상징하는 대사라 생각해서...

[Octa Fuzz]

네이트!!! 노노노!!!!!!!!!! (추롹사...ㅠ)

[TrappinG]

네이트를 바라보는 삼자의 심정..

[cho7763]

crap!!! 아닌가요..ㅎㅎㅎ

[TrappinG]

크뤱~ 드레이크를 상징하는 대사죠~

[Ainn]

holy crap!
시리즈마다 저런 문구 하나씩 보는 것도 좋았는데 말이죠. 그립네요

[TrappinG]

다시 한번 달리세요..

[mr.walking man]

엄청 가벼운 게임인데 분명 세세하게 보다보면 뭔가 철학이 있음 ㅋㅋ 2편 보스의 마지막 대사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음

[TrappinG]

가벼우면서도 은근 그런게 있죠.

[뽀드윅 홀릭]

엇? 언차1부터4까지.. 그리고 그뒤에 잃어버린유산까지

시리즈 몽땅 다 엔딩봤었는데.. 난 왜 저런 문구가 기억이 나질 않는건지...;;;

[TrappinG]

1 시작하면 처음에 뜨는 문구입니다.
저는 4까지 깨고 다시 1을 해서, 시리즈 전체로 보면
미약하게 시작했지만 저 문구대로 꾸준히 정진해서 게임역사에 남을 명작이 되었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