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읽었다.
가끔 코 끗이 찡함도 느꼈다.
먼가 의미가 있는 것 같아서
다 읽고 나서 이 이야기가 주는 의미를 생각해 봤다.
근데 이 이야기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는 모르겠다.
대충은 알겠다.
나의 감정이 메마른 걸까?
TrappinG 접속 : 2616 Lv. 34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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