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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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프린트에는 회사 연차가 끼면서 상당히 많은 작업이 이루어 졌습니다.
상당히 많은 작업이라고 하지만, 휴가는 휴가.
만일 회사에서 처럼 일했다면 개발량은 어마어마했을 듯.
바쁠 때는, 연차만 주어진다면 엄청 일할 것 처럼 생각하지만, 막상 연차가 주어지면 뒹굴뒹굴 하네요.
이번 주에는 기본적인 작업은 대부분 완료 지은 것 같습니다.
결과창에서의 연출들.
한자와 관련된 핵심 작업이 어느정도 마무리 된 후,
그 동안 아이디어로만 있던 될까 하던 작은 프로젝트를 시작 했습니다.
바로 한자와 러닝 게임을 결합하는 프로젝트 입니다.
내가 공부한 한자로 구성된 이종교배 러닝 게임.
재미있을지 없을지. 재미있으면 하겠지만.... 어떨지 모르죠.
게임이란 모름지기 만들어서 돌려봐야 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