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눈물로 바다를 만들어봤자 티끌만큼의 관심도 못 받은 체 잊혀져 비참하게 죽는 것이 운명이고
사기꾼은 눈물 한 방울로 모든 죄를 용서받은 체 사기를 통해 얻은 것으로 애널써킹 받으며 앞으로도 행복하고 즐겁게 살다 죽는 게 운명이죠.
올바른 사람이 있다면 그건 멍청한 거예요.
사기 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현명한 거예요.
결국 아무리 정정당당해봤자 사람들은 관심 따위 없고
사기 쳤던 사람은 인생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아주우~ 잘나가고 있는데 누가 그걸 욕할 수 있을까요?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렇네요.
그렇다면 물어볼게요.
앞으로는 어떨까요?
뻔한 거 아니겠어요.
이제라도 똑똑해져야죠. 우리 모두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