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비타를 뺏어가서...
비타중고를 사기로 약속을 함...(원래 거래는 어제..)
어제 7시반에 보기로 약속하고 여친이 약속장소로 나감.
판매자가 어머님 생신이라고 약속을 오늘 같은장소 6시 반으로 미룸.(여친이 급실망...)
오늘 약속장소 나갔는데(여친이 비타도 잘 모를것 같아서 따라서 나감..)
약속시간이 됬는데 안나옴. 전화거니 전화안받음.
30분후 너무 사고싶은 여친이 문자를 함. 나올때까지 기다릴꼐요~
판매자 15분후 문자옴.
"비타에 이상이 생겨서 거래 못하겠네요."
문자보고 내가 열받음. 아오. 미리 말을 하던가.
전화하니 받지도 않음. 개같은 판매자. 루리 레벨도 70인 생퀴가
뭐!? 기계에 이상이 생겨!? 그럼 글을 올리질 말아야지.
캐생키! 혹시나해서 알려드림 (부산, 비타화이트와 어세신까지 해서 판다는 렙 70짜리 개갱끼임)
글고 판매자가 이글보고 뭐 화나고 뭐하면 전화하쇼. 내번호 알지? 할말있으면 전화로 해라ㅡㅡ
어휴 이런 잣 같은 일이 새해부터 생기다니ㅜㅜ
어쨋든 내 비타는 아직도 여친이 들고 있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