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느끼는 장터의 법칙...
내가 원하는 물건은 장터에 나오질 않는다.
장터에 나와도 거래시 꼭 문제가 발생한다.
결국...여친이 제 흰둥이 비타를 뺏어감....
그래서 겜샵을 가서 빨강을 삼.....(새걸로....8기가 메몰해서 34장...비싸...ㅜ)
새로산 8기가 메몰은 여친주고 원래 제꺼인 16기가 메모리는 레드에 장착.
가난한 여친은 제 계정으로 겜을 다운받아서함....(물론 제 팩도 다 뺏어감...ㅠㅠ)
어쨋든!!
꼭 사고자 하는 물건은 장터에 안나옴....ㅠㅠ
매시간 눈팅해서 글보려고 하는것보다 그냥 매장가서 새거사는게 남
(지방이라서....겜샵이 넘 비싼건 함정...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