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틀로 어그로 끄는건 성공했네요 ㅋㅋ
처음 하는 사무직이라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서 컴퓨터 화면을 보니
목과 어깨, 허리가 비명을 지르기 시작...
알단 의자가 작아요ㅠ 목받이를 최대로 올려도 어께까지 밖에안옴
키가 79밖에 안되는데 의자가 작다니ㅠㅠ
아침형인간이 아니여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기가 매우 힘드네요
일주일 후면 적응완료 하겠죠 ㅋ
오늘은 사수가 말좀 많이 걸어줬으면 좋겟네요..
사수 버릇중 하나인 혼자 일하면서 아씽- 아씽- 이러는데..
물론 저따문에 그러는게 아닌건 알지만...
움찔움찔하게 되는건 어쩔수 없네용 ㅠ
나중엔 쉬고 싶어도 못쉬게되니까요
아시믄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