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잘때기 접속 : 3793 Lv. 48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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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기분이 ㅠㅠ (2)
2013/08/26 PM 11:38 |
기분이 굉장히
싱숭생숭한 밤이네요.
다 망치로 깨고 싶네요.
오늘 화나는 일도 있었고 ㅠㅠ
컨디션도 갑자기 나빠져서 아우 ㅠㅠ
내일은 또 다시 내일의 태양이 뜨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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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다다음주면 개강 ㅠㅠ;;.. 흐흑 (2)
2013/08/25 PM 06:02 |
1학기를 휴학하고
2학기에 복학을 하게 되었네요....
이제 주말이 한 번 밖에 남지 않아서 슬픕니다...........
대구 날씨가 요즘은 괜찮긴한데
학교를 다시 다닌다는 마음에 막상 막막하네요 ㅠㅠ
흐흑.............
이번 학기는 더구나 다른 학과 수업을 듣기 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복학생분들 모두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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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닉네임에 대한 고찰.... (12)
2013/08/23 AM 11:22 |
일단 제가 닉네임을 쓰잘때기라고 지은 이유는
쓸모 있는 사람이 되자 라는 뜻에서 짓게 되었는데요.
사실 쓰잘때기, 쓰잘데기 는 모두 표준어는 아닙니다.
근데 오늘 쓰잘때기를 네X버에 검색해보니 전라도 방언이라고 나오긴 합니다 ㅎ
저번에 누군가가 저의 닉네임에 뭐라구 하신 적이 있어서 ㅠㅡㅠ
글을 적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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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