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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17)
2014/08/04 PM 04:23 |
몇달 눈팅하다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취업준비도 글코...
더위도 그렇고
너무나 힘든 여름이네요.(특히 대구라서)
요즘은 비가 와서 시원하긴하지만 습하네요.
근데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는데..
다들 지금의 닉네임을 짓게된 이유가 있나요?
저는 쓸모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쓰잘때기로 지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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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나서] 생각이 나서 만들어본 인쇄광고 (0)
2014/02/18 PM 05:52 |
오늘 런닝머신을 뛰던 중
뉴스에서 본 자료를 토대로 만든 공익광고입니다.
내멋대로 만들어서 내멋대로 공익광고이구요.(보시면 알겠지만 글자의 폰트도 지멋대로입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비디자인 전공이 만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_^;; 간단한 편집만 할 줄 알기 때문에
디자이너 분들이 보시면 화가 나실 수 있습니다. 사진은 여차저차 집에 있는 것들로 찍었네요
제목은 '천원의 무게' 입니다.
뉴스 내용에서
원래 kg당 150원하던 폐지가 1kg당 80원으로 떨어졌다고 하더라구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폐지가격이 떨어진 이유는 제지회사의 담합 때문이라고 합니다.
175만명이란 수치는 인터넷 뉴스를 참고하였구요..
폐지를 주우시는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는... 이 일마저 없어지면 어떡하지라는 걱정 속에 사신다고 하네요.
(폐지줍기를 통해서 버는 평균 월 소득은 26만원이라고합니다.)
폐지줍는 분들의 어려움이 조금은 전달되었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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