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합니다~
자고 출근후 퇴근한 다음에!!!!!
초회 코드들만 입력하고 오프닝보고 종료 했습니다. 할 게임은 많은데 시간이 너무 없내요.
아틀리에는 로로나부터 하나도 빠짐없이 즐겼는데.
신비한 시리즈는 약간 마음에 안들지만 정확히는 황혼3부인 샤리부터 약간 재미가 없어졌어요.
비타로 나온 샤리플러스는 오히려 해보고 싶었는데 국내에서는 구하기가 힘들어서 못해봤고
개인적으론 메루루와 에스카&로지를 가장 재밌게 즐겼습니다.
이번 리디&수르는 평가가 상당히 좋아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럼 게임을 플레이 해보고 다시 오겠습니다.
아 그리고 퍼즐 일러 너무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