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디쥬디쥬디~ 귀여워!
특히 모자쓰고 과일팔때 심쿵♡
쥬디 클로즈업할때 볼 진짜 만져보고 싶습니다 ㅋ
개인적으로 겨울왕국보다 재밌습니다
예고편처럼 사건만 해결하고 끝날줄 알았는데 뒤에 반전이 있네요
그리고 더빙판은 뒤에 간판이랑 포장지까지 한글패치가 되어있어서 좀 신기했어요
그리고 노래부르는 동물은 따로 있는데(가젤인가?)만약 쥬디가 엘사처럼 쩌는 노래불렀으면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근데 30대 아재도 길거리에서 막대사탕팔면 쥬디같은 참한 아가씨랑 사귈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