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가장 눈에띄었던 매혹적인 붉은색의 쉐보레 C7 콜벳 스팅그레이.
"Autoblog"에 의하면 스티어링휠뒤쪽에 스포츠, 투어링 그리고 레이스 3가지의 각각 틀린 레이아웃을 가진
8인치 고해상도 스크린이 있다고 한다
스포츠 모드는 타코메터가 가운데에 있고
투어링모드는 죄우 양쪽 사이드로 공간을 만들어 네비게이션같은 방향을 표시한다
또한 레이스 모드에서는
타코메터가 강조되면서 컬러풀하게 상승하는 각종 바 그래프가 표시된다
각종 모드는 G포스의 숫자에서 부터 랩타임까지 운전자의 취향에 맞춰 디자인의 각종 디테일의 조정이 가능하다
출처 http://www.engadg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