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에서 판매중인 LaVie G 타입 Z, 1kg도 되지않는 795g으로 세계 최경량 노트북이다
LaVie G 타입 Z에는 두가지 모델이 있는데
하나는 13.3인치 터치패널을 탑재하지않은 WQHD(2560 x 1440) IGZO 액정탑재모델
다른 하나는 13.3인치 터치패널 탑재 FHD(1980 x 1080) LED IPS 액정 탑재모델 이다
터치패널이 없는 IGZO액정 모델이 795g 이고 터치패널 IPS 모델은 964g 으로 조금더 무겁다
795g IGZO 액정 모델의 구동시간은 9.2시간
964g IPS 액정 모델은 14.5시간으로 무게를 위해 배터리용량을 줄인것으로 보인다
기본사양으로는
Intel i5 ~ i7 선택가능
128~256GB SSD 용량 선택가능
4GB 램
Bluetooth 4.0
USB 3.0 2개
1개의 HDMI 출력단자
유선 LAN 포트 없음(USB-LAN 변환 어댑터 추가 구매필요)
NEC Direct에서 커스터마이징 구매가 가능하다(NEC Direct에서 구매시 1월7일까지 8%추가 할인 쿠폰을 받을수있다)
가격은 134,820엔 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