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인텔이 주도하고 있는 새로운 모바일 OS인 Tizen를 사용한 스마트폰이 다음달 MWC에서 공개될거라한다
몇일전 일본의 Docomo에서 Tizen도입을 늦추겠다는 발표가 있었는데
중국의 폰메이커인 ZTE에서는 Tizen을 탑재한 Geek폰을 MWC 에서 발표하고 발매할 예정 이라고 한다
중국의 각제조사들은 경쟁적으로 Ubuntu, Firefox OS, 알리윤OS, COS등
안드로이드를 벗어난 다양한 새로운 OS들의 도입에
적극적으로 보이는 와중에 Tizen이 그러한 경쟁에 뛰어들게되었다
과연 Tizen이 안드로이드와 iOS를 뛰어넘는 차세대 모바일OS가 될지 다음달 MWC를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