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성능과 디자인이 비슷비슷해지면서 스마트폰의 두께가 다시 마케팅의 타겟이 되어가는거일까?
아니면 중국에서만 이런 경쟁이 일어나는것일까?
Huawei의 Ascend P6가 6.18mm 라는 두께를 선보이더니
Gionee에서 이번에 5.8mm 라는 놀라운 두께의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이번에 중국의 전파인증에서 공개된 Gionee의 GN9000은 심플한 디자인과
칼날같은 얇은 두께를 가지고 등장할예정이다
또한 두께가 얇다고 스펙이 부족한것도 아닌것같다
현재 공개된 스펙으로는 1.7GHz MT6592 옥타코어, 5인치 FHD AMOLED 디스플레이, 2GB 램, 16GB 내장메모리,
1300만화소의 Sony 렌즈를 탑재한 후면카메라, 500만화소 전면카메라, 안드로이드 4.2탑재
LTE는 지원하지않지만 WCDMA를 지원하여 국내에서 3g로 사용가능하다
2월19일쯤 정식 발표될걸로 예상되며 가격은 미정이나
Gionee에서 발매된 폰들의 가격을 보면 결코 싸지는않을것같다
G2도 옵지 따라서 각진 디자인이었으면 최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