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onee에서 5.55mm 두께를 가진 세계에서 제일 얇은 스마트폰 Elife S5.5를 발표했다.
5인치 디스플레이에(해상도는 아직 알려지지않았다)
1.7GHz 쿼드코어, 2GB 램,
1300만화소 후면카메라, 안드로이드 베이스의 Amigo OS를 탑재했다.
Gionee에 의하면 얇은두께에도 불구하고 2300mAh 배터리를 가지고있어
하루종일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가격은 $370 이며 3G 버전이 먼저 발매되고
LTE 지원버전은 조금 늦은 6월에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