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focal point 에서 애플 ipad air를 오래된 책같이 보여주는 특이한 케이스를 선보였다
Twelve South BookBook for iPad Air 라는 이름의 이 케이스는 ipad air 전용 제품으로
케이스안에 ipad air를 수납하여 보관 및 이동이 가능하며
사용시에는 2가지 포지션으로 고정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케이스를 착용한채로 ipad air의 후면카메라를 사용하여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제품 색상은 빈티지 브라운 과 클래식 블랙 2가지 있으며
focal point 온라인에서 10,260엔 (약 10만7000원) 에 4월부터 판매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