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폰용 액세서리 브랜드 GRAMAS에서 세계최박 아이폰 케이스를 발매했다
제품명 Helium HT104인 이 제품은 케이스 두께가 1cm도 되지않는 0.5mm 두께를 가지고 있어
아이폰용 케이스로는 세계최박형 두께라고 GRAMAS는 자랑하고 있다
TPU (열가소성 폴리우레탄 엘라스토머)소재를 사용한 HT104는
0.5mm 라는 두께에 투명도가 높아서 케이스를 씌어도 아이폰의 디자인을 해치지않고
실리콘보다 충격 및 내구성이 띄어나면서 폴리카보네이트 보다 탄력성이 띄어나서
외부 충격으로 부터 더욱 안전하게 아이폰을 보호하는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케이스 내부에 특수가공처리를 통해 케이스 탈부착이 좀더 용이하게 하여
아이폰 본체의 스크래치를 방지하고 이물질을 달라붙지 않게 하여
케이스 착용시 좀더 께긋하게 보이게 한다고 한다
색상은 clear, smoke 2색상이 있으며 가격은 각각 1,480엔 (약 14,900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