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뒤늦게 스마트폰시장에 진출하여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중인 와중에
인텔의 경재업체인 AMD가 5월15일 중국 북경에서 개최했던 APU 14 미팅 이벤트에서
AMD로고가 새겨진 미확인 소형 제품을 선보였다
중국의 Expreview에 의하면 이 제품은 이벤트중 약5초정도밖에 보여지지 않은것으로
스마트폰 크기의 소형 제품이긴하나 스마트폰이 아닌
스마트폰 사이즈의 초소형 PC로 여겨진다고 한다
이 제품은 5~6인치의 디스플레이 AMD의 APU를 탑재하고 윈도우 8.1을 OS로 사용한다고 한다
이 제품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밝혀진것은 없으나
CPU와 GPU를 하나로 합친 APU를 스마트폰 사이즈의 소형 PC에 탑재가능하다고 하면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AMD가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하는것은 아닌가 예상 되어지고있다
CPU 처리능력으로 보면 인텔보다 한참 떨어지는게 좀 문제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