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LG에서 스마트폰의 액정에 사파이어 글래스 사용을 준비중으로
두회사는 사파이어 글래스 도입을 위해 관련업체에 샘플제출을 요구했다고 한다
사파이어 글래스는 애플의 아이폰5S의 카메라 렌즈 덮개와 지문인식 버튼같이
부분적으로는 사용되었으나 액정에는 중국의 Gionee에서 세계최초로 사용했다
최근에는 중국의 Xiaomi에서도 자사의 신제품 스마트폰에 사파이어 글래스를 사용할것이라고 했다
삼성과 LG에서는 작녁부터 사파이어 글래스 사용을 검토해왔으나
기존 강화유리보다 10배 비싼 가격에 사용을 꺼려하다
다른 경쟁사들이 사파이어 글래스를 사용하기 시작하자 올해 다시 도입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문제는 옆을 치면 노답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