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이트 Mobile Geeks의 기사에 의하면
인텔의 신형 Atom 프로세서 Moorefield을 탑재한 스마트폰의 성능이
스냅드래곤 801, Tegra 4, Apple A7를 탑재한 제품보다 성능이 뛰어나다고 한다
인텔의 신형 Moorefield Atom은 최대 2.33GHz 쿼드코어 프로세서로
Asus의 신형 MeMo Pad 8에 탑재된 제품이다
Mobile Geeks는 대만 Computex 2014에 전시되어 있는
인텔 Moorefiled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스냅드래곤 801을 탑재한 갤럭시 S5,
인텔의 전세대 프로세서인 Merrifield를 탑재한 제품과 성능비교를 했다
3D Mark를 사용해서 벤치마크를 실시한 결과 Moorefield를 탑재한 제품은 20,997점
갤럭시 S5는 18,144점, Merrifield를 탑재한 제품은 16,407점을 기록했다
현재 공개된 3D Mark의 점수를 보면 아이폰 5s는 14.620점으로 Apple의 A7 프로세서가
다른 ARM계열 보다 그래픽성능이 뛰어나다고 생각할수 있다
Glen Che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