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후반, 어느 여고생이 매일 같이 선탠 살롱에 다니고 있었다.
그 여고생은 갈색 피부를 위해 한 가게에서 만족하지 않고 선탠 살롱을 몇 곳이상 들락날락거리며 매일같이
열심이었다. 그러나, 자신의 희망대로 다갈색의 피부를 손에 넣은 때부터 그녀를 자주 복통이 덮치게된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의 배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게되었다.
이것은 선탠할 경황이 아니었다. 그녀는 병원에 뛰어들어 진찰을 받았다.
"매우 드물고, 당신에게 있어서는 괴로운 이야기입니다만··· · · ·"
의사는 이렇게 말을 꺼냈다.
"유감입니다만, 당신의 뱃속은 반이상 타 버리고 있습니다. 그렇지, 마치 오븐이나 뭐, 몸 속이 구워진 것 같은 상태입니다. 뭔가 짐작가는거라도 있습니까?"
이렇게, 그녀는 선탠 살롱에 매일같이 다니고, 기계로 장시간 피부를 너무 구웠기 때문에 피부뿐만 아니라, 내장까지 구워 버린 것이다. 한 번 탄 고기를 원래 상태로 되 돌리는 방법이 있을리도없고, 잠시 후 그녀는 죽어 버렸다고한다.
-설명(번역)-
사람의 피부와 썬탠 살롱에 관한 도시 전설입니다.
그 이야기의 본고장은 미국에서 80 년대 후반부터 확산 시작했다고합니다.
일본의 경우는 내장이 탄 곳에서 이야기가 끝나지만 미국 쪽은 죽어 버리는 곳에서 끝날 수도 있습니다. 미국 쪽이 선탠 살롱에 의해 위기감을 가진 것일지도..
선텐은 90년대부터 일본의 여고생들 사이에서 유행처럼되었습니다.
단언할수 없지만, 내장이 타 버리기 전에 피부와 다른 곳에 영향이 나온다고 생각되므로 (피부암등)
이 이야기는 실제로는 있을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