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손해보험사+제3보험 자격증 취득했습니다
어제 떨어진줄 알고 마음 조리며 오늘 출근해서 발표만 기달렸는데
합격통보를 받았습니다 ㅠㅅㅠ엉엉
더 놀라운건 팀원들 중에 1등했다는거...
점수가 두개다 80점대 나오긴 했는데...헤헤
그런고로 담주부터는 여의도 본사로 출퇴근하며 씡날(까?) 영업 시작하네요 //ㅅ// 꺄르륵 꺄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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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보험사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말로는 영업직이 아니라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정보를 전달해주는 역할이라고 하더니
막상 들어갔더니 결국 보험파는 일이고, 영업도 열나게 다녀야 하고, 시험도 봐서 붙어야 된다고 하길래 일주일 정도 교육받고 아니다 싶어서 관뒀었죠.
단순 암기 등등은 잘해서 중간에 잠깐 테스트 했을 때에는 높은 점수 나왔었지만 여긴 아니다 싶어서 그만뒀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