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에서 한번
미친놈 들으며 한번
전 엄마한테 두번 맞아 죽을듯 'ㅅ';;
나중에 낼 제 가게 아이디어는 지금부터 모으기 시작했는데
가끔 재밌는 아이디어도 생각나지만
가끔은 슈퍼 뻘짓 아이디어도 나옵니다 ㄱ-...
예를 들면 식탁까지 기계로 오토 서빙 시스템...(외국 어딘가에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걸 싸게 해볼려니 답이 안나와요 낄낄낄
아...일단 매상 올려야 하는데 ㄱ-...제길슨;;;
p.s 포인트카드 파워로 주변 아지매들이 자주오는게 벌써 눈에 보여요! (실시 4일째)
p.s2 광고전단지가 드디어 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_~)/
(엄마가 배포 하는 아지매한테 맡겼다는데... 웰케 못믿을까요... 이눔의 의심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