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사도 안되고 내일 병원가야 되는데 체력도 거의 바닥이고;;;
원래는 새벽 늦게까지 할려던거 접고 갈려는데 꾸준히 와주시는 손님 등장!
정리하던거 다시 원위치...ㄱ-;;;
오늘 영양분좀 뺏을려고 본죽에서 삼계죽 사다 먹었는데...
1/3도 못먹겠네요;;;아놔;;;;;;;
평소 식성이면 다 먹고도 후식 더 먹을 인간인데 ㄱ-;;;;
병원 퇴원후에도 음식을 잘 먹질 못하니 점점 더 몸이 유리몸땡이 되가고 있습니다 '-^데헷
내일 병원가서 링겔 한번 맞고 오던가 해야지 원...orz...
건강이 최곤데 가게 이모님한테 잠시 맞겨놓든가 하고 쉬시죠.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