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금연해도 친구들이랑 할만한데는 겜방이 최고인데..
고딩들은 메가폰을 목 속에 넣고 미x놈처럼 신나게 떠들어대고
뒤에 떡대좀 되시는 언니분은 목소리로 애교 떨고 계시고..
한쪽에서는 아저씨들 블소하며 톡하며 쩌렁쩌렁 목소리 자랑하시고..
그래서 전 거의 새벽에만 갑니다....
더러워서 컴 언능 바꾸던가 해야지 원 '~'
겜하러 왔으면 젭라 피해 안가게 놀아줘여...
(선풍기에서 방귀뀌고 도망간 나쁜x끼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