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펀지가 좀 뜯어졌다 했더니 갑자기 이 사단이 났네요 ㅡㅡ;;
싸제로 갈아껴볼까 하고 알아봤는데...애초에 매립식으로 되있는거라 손댈수 없..;;;
결국 소니코리아 전화해서 근처 a/s 전화 받아서 교체 가능 확인을 겨우했...
는데 솜따위가 개당 7000원이라 총 14000원 들겠네요 쩝 ㄱ-
뭐 그래도 처음산 블루투스 이어폰인덴다가 지금까지 쓰면서 욕나온적 한번도 없었고
약 3~4년정도 썻으니.... '-';;; 다시 사도 이모델 살듯하니 그냥 솜 교체...히히 -3-
참고로 소니 DR-BT140Q 이구요 '-' 가격에비해 성능이 착하답니다...
(수리 갈때까지 솜이 버텨줄지는...)
저거 저도 매립식인줄 알았는데 아닙니다.직접 교체가능합니다.
저도 울며겨작먹기로 솜을 구매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