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를 냠냠 말아먹고 평소에도 전화기 없어도 잘 놀던놈이라
크게 신경안쓰고 냅두니 요금이 데굴데굴 굴러서 괴물이 되는 사태가....
약 6개월간 쌓인게 60만원이 살짝 넘는데...껄껄껄
재밌는건 6개월간 정작 본인은 전혀 불편함이 없이 잘 놀았...
와파 터지는데에서만 있으니 꽈톡이든 게임이든 즐기고
급한건 문자오면 근처 공중전화 찾아서 전화하고... ㄱ-
진짜 오랜만에 써보는데 공중전화마다 질도 틀리고 성능도 틀리고 다양하더라구요 -_)~
어쨋든 이번에 전화를 살려서 이제 통화가 어디서나 가능해서 편해졌습니다!!!
는 개뿔 될때나 안될때나 똑같.....
유일한 장점은 버스에서 딴짓할때 좀더 편한것과
걸으면서 통화한다는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