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수 없는 사정으로 시작됬지만;;
뭐 어쨋든 할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강의에 신청하고
다행히 강의 내용이 통과해서 6월달에 하게 됬는데..
긴장이 벌써부터 되서 간떨려 죽겠습니다 -_-);;;
얼추 대본은 뽑았고... 스토리 뒷길로 샐까봐 PPT도 준비중인데
제일 큰 문제는 트라우마로 인해서 10대~20대 껄렁 스타일만 만나면 온몸이 떨립니다 -_-;;;;;;;;;;
일이라고 판단되면 좀 덜해서 다행이긴 한데 이거때문에 실수할까봐 겁나네영 ㄷㄷㄷ
경험주의자라 기회되면 앞뒤 안보고 덤벼드는 버릇이 드디어 대형사고를...ㅜ_ㅜ...
뭐 기간 오래 남았으니..........하루 한알 우황청심원을 복용하면.. --)...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