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년좀 넘게 살았는데
그때만해도 제 명의로된 제 집이고 넓이도 괜찮았었는데
이건뭐 꼬이고 꼬이다보니 보증금 500도 겨우남기고 집 빼네요;;;
뭐 자가주택이나 월세나 이자 생각하면 거기서 거기진 하지만;;;
집이 줄어드는건 좀 아쉽네요 -ㅠ-..
이런말 하면 어디 결혼한 남자처럼 느껴지시겠지만
평범한 가정(?)의 장남일뿐입니다요... ~_~
에효...제대로 돈벌고 싶네요 -0-
외계고양이 접속 : 5324 Lv. 103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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