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가까워질수록 자기 얼굴을 자주 비치며
상대방을 비방하는 사람등장
자기 잘못이 들어나면 상대방의 더 큰 잘못으로 감출려는 사람 등장
투표권자가 원하는건 나만 할 수 있다는 논리를 펴는 사람등장
옆에서 지가 응원하는 사람에게 지지할 수 있도록 헛소리하는 사람 등장
다른 후보자의 과거 잘못이 있다면 몇십년이든 워프해서 가져오는 능력자 등장
위 사람들 선거철 전에는 얼굴한번 안내치고 되고나서도 얼굴 안내치는 사람
내세운 공약은 결국 못했으나 한번더 기회 달라는 사람 등장
거참 잘논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