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잡담] 가장 기억에 남은 영화 ost

주유소 습격사건 ost 정말 맘에 들어서

여기저기 다 뒤집고 다녀서 겨우 CD까지 구매했습니다

(실수로 dvd 두번산건 안자랑)

1. Nightmare
2. 오늘도 참는다
3. 희망가
4. Just Enjoy Your Life
5. 작은사랑
6. 약속
7. 마지막 질주
8. Happy Day
9. Runaway
10. 나이프 게시록
11. 내 가슴에 멍이
12. 오늘도 참는다

캔을 결성시킨 앨범이기도 한데

개인적으로는 작은사랑 노래가 마음에 듭니다 *-_-*

ost중에 전곡을 좋아한 앨범은 이게 유일해요 -3-ㅋ

[withsilence]

저도 자주들었던 노래들이었습니다 ㅋ
용갈이 형 무리들이 불렀던게 특히 기억에 남네요

쨍하고 해뜰날 돌아올꺼야 ㅎ

[시부키]

저희 집앞 주유소에서 찍어 드랬죠,,

[太乙眞人]

전 그앞에 온미디어 다녀서 맨날 저 주유소에서 커피사묵었죠....천원짜리 좋았는데 ㅜ_ㅜ

[에이다웡]

오늘도 참는다..ㅠㅠ 배기성이 캔에 들어가기 전에 불렀던 노래죠.
노래 참 좋앗는데, 목소리가 걸쭉해서 그때 당시에는 참 신기했었음.ㅋㅋ

[태소연]

오늘도 참는다 진짜 명곡이죠
회사 회식자리에서 불렀다간 담날 어찌될지 모르는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