떄는 어릴때...
최강의 공포게임이라고 소문난 화이트데이 플레이..
컴터 산지 얼마 안된데다가 집에서는 컴터가 신기한 상황
밤에 게임하는데 어쩌다 보니 엄마랑 동생이 옆에서 구경
공포게임이라고 했는데 무서워 봐짜라며 옆에서 구경
복도에서 빤짝거리며 목매단 귀신 나타나는 이벤트 등장!
셋이 동시에 비명...................;;;
그 뒤로 앵간한 게임으로는 안놀랍니다 '-'..
놀람과 동시에 등짝 스메싱 맞으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