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항상 제가 하고싶은대로 말하고 행동합니다
물론 상식에 벗어나거나 하지 말아야할건 안하죠..
그럼 항상 들리는 말이 나이가 몇인데 그러고 있냐고 물어보네요
게임 좋아한다고 하면 나이가 몇인데 그러냐
만화보고 있으면 나이가 몇인데 그러냐
인터넷 유머 보고 웃고 있으면 나이가 몇인데 그러냐
유튭 보고 놀면 나이가 몇인데 그러냐
저런말 하면 저도 제 성격 대로 말해 버립니다 "나이가 몇이어야 되는건데요?"
한국은 몇살에 뭐하고 몇살에 뭐해야 한다는게 좀 있는데
전 그런말 들으면 그대로 맞받아치는 인간이라 --)..
(짤방 줏어오기 죄송함돠 텨텨)
나이가 몇이어야 되는 건데요? 라는 말씀을 더 이상 안하실때쯤되면 그게 나이값하는 나이가 되는 건지도요...
개인적으로 저런말 별로이긴하지만, 세상을 내 하고픈대로만 하고 살수도 없는 노릇일테죠? 젊으셨을 때 이거저거 많이 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