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본섭보다 사람이 많던 네메시스에서 놀았었는데
당시에는 신선한 충격과 함께
보고 있으면 매크로 가능 이라는 시스템에
해보고싶은건 제약 없이 해보고 재료구하고 집꾸미고 화단에 양귀비 키우고 --)...
요즘 온라인게임도 몇몇 재밌는게 있긴 하지만
pvp가 너무 활성화 되있어서 하기 싫어서리 --).....(pvp를 심하게 싫어합니다;;;)
울온도 pk가 좀 있었지만 있거나 말거나 저는 나무캐다가 돈벌어서 꾸미기나 신나게 했던사람이라.. =ㅅ=;;
가끔은 바다에 띄워서 생각 없이 낚시 돌리던것도 생각나네요 '-'....
아키에이지가 초반에 비슷한 분위기라고 난리 치다가
bj 특혜논란 이후로는 그냥 관심 끝... --)~
뭐 비스무리한 게임중에 할만한게 없을라나요? ㅇㅅㅇ;;;
p.s 테라리아나 마크를 비슷한 선으로 봐도 되는건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