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미드도 그렇고 무기도 새로 먹어야 전환이 되고 '-'...
한손 롤러코스터에 머나먼 후크에 날아서 한번에 거시고...
엘리자베스는 이상한나라의 엘리스를 떠올리게 하는 외모... --)a
열쇠 해킹은 어디가고 낑낑대며 5개 모으면 캡틴플레닛!...은 아니고 코인 270개.. -ㅅ-;;
게다가 오늘은!!! 엘리자베스가 분명 계단위를 오르고 있었는데!!!
코인받기 했더니 캐릭터 바로뒤에.... ㄱ-;;;;;;;;;;;;;;;
가끔 엘리자베스가 반말하고 버커가 존댓말 쓰는데 은근 눈에 거슬리네요... -3-
게다가 가끔 꼬여서 머리에 ? 뜨게하고..녹음기는 바로 자막 안뜨는데...자막 신경좀 써주징..T-T 1,2 유저한글화가 퀄 더 높은거 같아요 -_)..;;
근데 그래픽이나 손맛이 좋아서 계속 붙들게 되는 신기한 게임이네요 ㅋㅋㅋ
아직 초반이니 함 신나게 달려볼랍니다 ~_~
진짜 바쇽1,2의 어두운 색감과 완전 반대로 시작부터 충격이였어요. 진짜 비쥬얼 적으로 엄청 멋지더군요.ㅎ 스토리 역시 ㅇㅅㅇ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