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봐서는 그저그런 억울한 상황인가보다 했는데
막상 방송보니 이건 뭐;;;
사람 한명 박살낼려고 작정을 한건지 뭔지;;
교도소에서 sbs에서 당사자 취재도 못하게하고 -_-;;;
sbs피디는 또 그걸 제대로 대들고 상위기관 다 확인하고...(내공만땅PD)
하여간 어디든 쓰레기같은 새끼들은 다른사람 인생 다 아작내놓고
다시 살아나고 싶은 희망마져 짖밟아야 직성이 풀리나....
한여자를 14년간 교도소에 넣어놓고 이게 무슨...
뒤에 뭔가 있는거 같은데..킁킁
경찰은 경찰대로 사건조작하고 허위자백 받아낸거 같고요.
나라에서 잘못 인정 안하고 배상 안해줄려고 그냥 그대로 쭉 갈거 같은 느낌...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