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고양이
접속 : 5324   Lv. 103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212 명
  • 전체 : 3312698 명
  • Mypi Ver. 0.3.1 β
[무한잡담] 살면서 서러웠던 순간.. (3) 2014/08/15 PM 05:14

중학생인가 쯤에 뜬금없이 친구랑 키를 쟀는데

맨날 나보다 크다고 난리치던놈이었는데

저랑 키가 똑같더군요! 아싸 하는 터에...

그놈의 어깨가 내 어깨보다 높....

야이...개.......멍멍이야 젠장 ㅠ_ㅠ..

이 이야기를 들은 엄마의 반응은 "너 원래 머리커"

신고

 

스타 로드    친구신청

닭고기는 마니커!

┭┮..┭┮    친구신청

미란다 커

바다의 책    친구신청

니커! 니커! 니~
X